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문단 편집) == 여담 ==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밀덕]]이다. 나폴레옹에 쳐발리고 항복한 다음 프랑스과 프로이센 고위층끼리 식사를 하다가 나폴레옹 황제의 옆자리에 앉았는데 대화 중에 군대 장비 얘기가 나왔다. 군국주의 국가의 군주답게 군용장비 스펙에 대해 좔좔 설명을 하면서 나폴레옹보다 더한 지식을 뽐내서 나폴레옹이 깜놀했다고 한다. 그러나 [[군사학]]이나 전술에 대한 지식은 커녕 지휘 자체를 해본 적이 평생 없었다.[* 마틴 판 크레펠트 <전쟁 본능>에서.] * 군주 본인이 무능한데다가 당대 대륙의 패권국에게 무참히 털려서 항복하고 황제에게 능욕당했다는 점에서 [[조선]]의 [[인조]]와 비슷한 점이 많다. 차이점이 있다면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는 비록 대불동맹과 함께였지만 나폴레옹을 몰락시키면서 복수에 성공했으나, 인조는 주변 동맹국들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청나라에게 복수는 하지도 못했으며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는 유능한 관료들이라도 있었지만 인조는 그마저도 없었다. * 이후 딱 30년뒤에 차남 [[빌헬름 1세]]가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으로 [[보나파르트 왕조]]의 [[프랑스 제2제국|프랑스 제국]]을 무너뜨리면서 복수했다. 이때는 다른 나라들과 힘을 합쳐서 겨우 무너뜨렸던 [[프랑스 제1제국|제1제국]]과 달리 오로지 프로이센 왕국 혼자만의 힘으로 무너뜨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